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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민추대·대통령' 교육감 예비후보들 직함에 갸우뚱

(왼쪽부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전남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에 뛰어 든 예비후보들이 자신의 교육 경력보다는 시민단체 추대 후보나 정치 성향의 직함을 내세우고 있다. 교육감 직선제가 20여년 지나오면서 예비후보들이 교육철학이나 정책보다는 인지도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시작된 6·3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6명이 등록을 했다. 광주·전남은 행정통합에 따라 이번 선거부터 통합교육감을 선출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현직을 유지한 채 교육행정을 이끌고 있으며 본 후보등록이 시작되는 5월14일 전후로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광주에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전남은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고두갑 목포대 교수, 김해룡 전 전남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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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광주시교육청, 5~11일 온라인 통해‘적극행정 중점과제’ 시민이 선정

2개 사업 확정… 맞춤형 지원 광주교육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이 선정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심사절차를 진행한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학부모·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찾아 헤매던 교육 정보·연수를 한 곳에서 바로 찾는 ‘광주 학부모와’ 구축 ▲‘창업? 어렵지 않아요.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시작하자!’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 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4개 사업이다. 심사 참여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https://sotong.go.kr/)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재)화순장학회,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3월 8일까지 정부24 온라인 신청 접수

화순군은 (재)화순장학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3월 8일 24시까지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화순(성적) 장학금 ▲복지 장학금 ▲예능특기 장학금 ▲다자녀(3자녀 이상) 장학금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등으로 운영된다. 장학회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해외유학생 장학금을 새롭게 신설해 국외 대학교 재학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다자녀 장학금 지원 기준도 확대했다. 고등학생은 기존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에서 관외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으며, 대학생은 4년제 이상 요건을 삭제하고 교육부 고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명단에 포함된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보호자)와 학생 중 2인 이상이 화순군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자녀 장학금은 올해 상반기에는 3자녀 이상 가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자녀 가정은 하반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www.gov.kr)에서 ‘화순장학회’를 검색해 해당 장학금을 선택

목포대·순천대 "통합 찬성" 전남국립의과대 신설 속도

대학 통합·국립 의과대학 신설 2월 최종 승인 예상

국립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순천대 학생들의 찬성으로 가시화되면서 국립 의과대학 신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순천대 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묻는 재투표에서 50.34%가 찬성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49.42%)이 참여했으며, 1574명 찬성으로 절반을 넘기면서 중단됐던 대학 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해 12월23일 첫 투표에서 과반 이상이 찬성했던 교수, 직원과 달리 반대(60.7%)가 우세했다. 당시 목포대는 교수, 학생, 교직원 등 세 직역 모두에서 찬성율이 절반을 넘겼으나, 순천대는 학생들의 반대율이 높아 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양 대학은 순천대가 통합 찬성으로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2027년 대학통합을 목표로 절차에 들어가고, 국립의과대학 신설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대학통합은 국립대학 통폐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서 최종 승인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심사를 통과하더라도 2월께나 최종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은 전국 첫 글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