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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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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지역 공공의료 ‘혁신 허브’로 재탄생 된다

류마티스·관절염센터 본원 이전…‘중증 치료-사후 관리’ 전주기 의료 완성 호남 최초 ‘임상교육훈련센터’ 건립으로 보건의료 교육의 메카 도약 공공보건의료 조직 집적화·감염병 전담병동 확보로 ‘지역 안전망’ 강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 구축에 나선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해 11월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으로 기능 이전을 승인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18일 교육부로부터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오는 3월부터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운영하던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이전 재배치한다. 이는 병원 기능 축소가 아닌, 중증·급성기 치료의 전문성과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의료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의 복합기능 공공의료 거점센터로 기능을 고도화해, 지역사회 보건안전망의 핵심 거점으로 혁신한다. ■본원-빛고을병원 간 ‘전주기적 맞춤형 의료 솔루션’ 확립= 그동안 빛고을전남대병원을 이용하던 환자들은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외에 다른 질환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본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복합질환 비율이 높아 진료의 분절성이 지속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