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일보 관리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태스크포스(TF) 구성'에 이어 '국정과제 채택'으로 탄력을 받은 광주 군공항 이전 해법찾기가 한달이 돼가면서 정부 관련 부처와 광주시·전남도·무안군 6자협의체 첫 실무 협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가 진행했던 '소음도 측정' 등 관련 자료를 대통령실TF에 전달했다"며 "8월에는 6자 협의체 첫 회의가 열려 실마리가 풀렸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호남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갖고 광주와 전남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통령실TF에 이어 6자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곧바로 광주 군 공항 이전 추진을 위해 TF를 출범하고 정부·지자체가 참여하는 6자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그동안 광주시가 추진했던 소음도 측정, 이전지역에 대한 보상 규모와 방안, 이전부지 개발계획 등 관련자료를 받아 검토했다. 또 국방부·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된 자료도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대통령실TF는 이전 관련 비용을 추산하고 공
호남일보 관리자 기자 | 인공지능 인재양성·지역 맞춤형 산업 전환 교육 협력 SW 풀스택·디지털 역량강화 등 다양한 전문 과정 운영 중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 18일 광주 동구청과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정부 공모사업 추진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한 청년 취업률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동구 지역 산업 맞춤형 특화 교육 및 산업 전환 교육 지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필요한 공동 협력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반영한 전문 과정을 통해 동구 지역 인재들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동구는 앞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함께 다양한 AI 기반 정책과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을 선도하는 AI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