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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넘자 신고…광주 새해 첫 민원은 '불법주정차'

광주 5개 자치구 새해 첫날 민원 972건 불법주정차 신고 701건… 72.1% 차지

새해 첫날 광주 자치구로 가장 먼저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은 불법주정차 신고였다. 4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0시10분께 서구 치평동에서 횡단보도 불법주정차 신고가 올해 첫 민원으로 접수됐다. 이어 남구는 0시13분께 봉선동에서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 신고를, 북구는 0시14분 일곡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불법주정차 신고를 각각 새해 첫 민원으로 접수했다. 광산구는 0시19분 월계동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신고가 들어왔고, 동구는 0시37분께 황금동에서 기타 불법주정차 신고가 접수됐다. 결국 새해 첫 민원은 5개 자치구 모두 불법주정차 신고로 시작된 셈이다. 새해 첫날 하루 동안 광주 5개 자치구에 접수된 민원은 총 97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불법주정차 관련 민원은 701건으로, 전체의 72.1%를 차지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광산구는 전체 274건 가운데 245건이 불법주정차 민원으로, 비율이 89.4%에 달했다. 인도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 장애인 전용구역 등 보행 안전과 직결된 신고가 집중됐다. 이외 시설 파손 신고와 불법현수막 철거 요청이 뒤를 이었다. 서구 역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