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주저앉고' 괴물 폭우가 휩쓸고 간 광주천

사흘간 500㎜ 폭우 광주 양동시장 복구 구슬땀

범람 위기 임박했던 광주천 산책로는 아수라장

2025.07.22 13:49:18
0 / 300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소통로 170. 굿모닝타운 9층 (구, 하미스포렉스) 등록번호 : 광주 가-00027 | 등록일 : 2000년 | 발행인 : 박원우 | 편집인 : 김병우 | 전화번호 : 062-676-0600 Copyright @호남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